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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몇년전부터 미국에 와서 살고있다.

 

오컬트, 쉽게 말하자면 괴담, 또는 무서운 것을 아주 좋아한다.

어렸을때부터 남들이 보는 동화 또는 소설이 아닌 오컬트책이나 무서운 것을 좋아했다더라.

그렇기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이런 모습을 탐탁치 않게 보는경우가 간혹 있다고 한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있다. 원래는 손톱을 물어뜯지 않는다고 했는데 언젠가부터 이 습관이 생겨서 자주 손톱 주위에 상처가 나 피가 나기도 한다. 그렇기에 남이 말려주지 않는 이상 손톱을 계속 물어뜯기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체력이 무척이나 좋은편이다. 어렸을 때 잠시 달리기 선수였을 만큼 체력이 좋다. ( 그렇기에 언제나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 ) 

좋아하는 것

오컬트책( 또는 이야기 ), 항상 들고다니는 햄인형, 단 것 ( 특히 초코종류! )

선관

소꿉친구

어쩌다보니 같이 캐롤 빌리지로 이사해와서 살게 되었다.

  " 무서운 거 좋아해 ? "

아사미야 토우카

나이: 21세

생일: 7월 7일

키/몸무게: 174cm / 62kg

성별: 남성

활발한

 

항상 에너지가 남아 넘칠정도로 활발하다. 남들이 보기에는 미치광이처럼 보일 수 있을정도로 활발하며 남들까지 ( 억지로 ) 활발하게 만들 수 있을정도로 엄청나게 활발한 자칭 분위기 메이커 담당.

 

이타적인

 

남들을 위해서 언제나 히어로처럼 달려와서 돕는다. 자기 자신은 2순위로 물려두고 1순위는 남으로 ! < 라는 관념이 머리속에 박혀있다. 그렇기에 항상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은 부분 또는 피해가 오는 부분이 돌아오는 경우가 꽤 대다수지만 영 상관하지 않는다. 오직 남들을 위해서라면 모든지 할 수있다고 자신은 말한다.

 

4차원적인

 

도통 속을 알 수 없을정도로 4차원적이다 . 어렸을때부터 선생님들이 항상 이 아이는 무언가 엉뚱하고 특이한 성격을 지녔다, 또는 생각을 하는 듯 보인다라고 말하며, 항상 웃고다니는 터라 남들 또한 이 아이가 무슨 짓을 하거나 생각할 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게 만들며, 약간의 괴짜같은 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타

 

언제나 자기자신은 무작정 행동하고 다니는 행동파 ! < 라고 지칭하며 다니지만 정작 의외로 무언가 하나를 결정할때 항상 신중한 면을 보일때가 많다. 또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라고 확실하게 남들에게 말하고 다닌다. 한마디로 무언가에 호불호가 정확하다라고 말하면 맞을 듯 하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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